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9년/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8일 === * 국회 [[국정감사]]가 6일차에 접어들었는데, 이 날에도 [[조국(인물)|조국]]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됐다. 정무위의 [[금융감독원]] 국감에서는 조 장관의 [[사모펀드]] 의혹과 그 위법성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하였다. 행안위의 [[중앙선거관리위원회]] 및 [[인사혁신처]] 국감에서는 [[바른미래당]]의 [[권은희(1974)|권은희]] 의원이 질의에서 조 장관을 '청와대 전 민정수석'이라 지칭한 데에 관하여 여야의 거친 고성이 오갔다. 국토교통위원회의 [[제주도]] 국감에서는 [[원희룡]] 제주지사의 개인 [[유튜브]] 채널이 도마에 올랐다. [[조응천]] 민주당 의원은 원 지사가 '친구 조국아, 이제 그만하자' 등의 영상을 올린 데 관련하여 '아무리 절친한 사이라도 전화가 아닌 유튜브여야 했느냐'라며 친구를 이용한 이미지 정치라 지적하였다. 기획재정위원회의 [[한국은행]] 국감에서는 [[디플레이션]] 공포가 쟁점에 올라 지나치게 낮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. 환경노동위원회의 [[경제사회노동위원회]] 국감에서는 친정부 인사 편향성에 관련하여 여야의 설전이 벌어졌다. 한편 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[[중소벤처기업부]] 국감에서는 [[자유한국당]] 소속 [[이종구(정치인)|이종구]] 위원장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욕설을 하여 논란을 빚었다. 이외에 중기벤처부 국감에서 [[젠트리피케이션]]에 관련하여 방송인 [[홍석천]]을 초청하였으나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. 외교통일위원회는 4개의 [[대사관]] 및 [[영사관]]에 대하여 국감을 실시하였고 국방위원회는 [[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]]와 [[사이버작전사령부]] 등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하였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1008_0000793526&cID=10301&pID=10300|#]] * 문재인 대통령이 근로 시간 단축(52시간제)과 관련하여 시급한 보완책 마련 및 [[탄력근로제]] 등의 입법을 지시했다.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9100900900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